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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 OKR 성과 관리 비결 및 ESG 보고서 관련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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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바바의 성과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 알리바바는 글로벌 기업으로 타오바오 및 티몰 등 여러 거대 플랫폼을 갖고 있으며, 현재 공익 성과를 위해 알리바바는 지속적으로 노력중이다. 알리바바의 ESG 프로젝트와 함께 보도록 하자.


알리바바 성과관리 비결 및 ESG 보고서
알리바바 성과관리 비결 및 ESG 보고서

알리바바 OKR 성과 관리

알리는 설립 지난 23년간 ESG 방면에서 보다 많은 책임을 지게 되었다. 2002년에 알리가 플랫폼 사업자를 위한 지적재산권을 보호하고, 2009년에 첫 타오바오를 탄생시켰으며, 2015년에는 모든 직원에게 매년 3시간씩 공익 활동에 참여하도록 하는 등, 설립 당시 '천하에 어려운 사업은 없다'는 사명 자체로도 ESG의 기질을 가지고 있었다.

 

공익의 중요성과 전체적인 틀을 잡았는데, 알리바바의 ESG는 어떻게 진행할까? ESG 리포트의 7가지 행동방향 상세 내용을 훑어보았다. 이 중 알리그룹의 업무와 기능 부문마다 거의 모든 것이 다 언급되어 있다.

 

구체적인 알리바바 성과 관리

직원의 발전을 지지하며, 알리 CPO 라인과 총무 라인(행정부 등 포함)을 주로 다루고 있으며, 평등한 존중, 다원적인 근무 환경 조성, 더 많은 학습 기회 제공 등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있다.

 

서비스가 지속 가능한 아름다운 삶이다. 소비자 대상 사업부문은 타오바오, 타오터, 티몰 등 중국 디지털 비즈니스 패널과 라자다(LAZADA) 위주의 해외 디지털 비즈니스 패널, 카트리지, 어러마, 알리 건강 등이다. 이들 부문은 다양한 계층(노인장애인 등)과 보다 신뢰성을 쌓는 것에 중점을 두며 저탄소 소비 옵션을 함께 제공한다.

 

2022.09.08 - [World News] - 알리바바의 미래 혁신,ESG보고서 배경과 회사의 척도

 

알리바바의 미래 혁신,ESG보고서 배경과 회사의 척도

알리바바 미래 혁신의 ESG보고서를 바탕으로 미래적 공익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힘을 쓴다. 알리바바가 현재 글로벌 기업이 된 이유도 먼저 생각하고 혁신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이다. 알리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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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장려 정책

주로 알리 클라우드, 천만 상가를 거느린 티몰, 공장을 잇는 타오터와 1688, 상가의 해외 진출을 돕는 글로벌 버전이 해당된다. 이들은 중소 마이크로기업에 기초적인 비즈니스 능력과 시장 기회, 기술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책임 있는 생산을 추진한다.

 

또한 알리바바는 사회의 포용성과 근성을 높이려고 한다. 알리바바의 저소득층 기금, 타오바오 라이브 스트리밍, 알리 건강, 알리 CTO 라인 등 알리바바의 시골마을까지 지속적으로 전자상인을 확대하고, 기술을 활용해 농촌의 공급사슬을 높이고, 현지에서 인재를 더 많이 배출하는 것 등이다.

 

2022.09.08 - [World News] - 알리바바 CEO 장융 OKR 관리를 위한 ESG보고서 진행중

 

알리바바 CEO 장융 OKR 관리를 위한 ESG보고서 진행중

알리바바 CEO 장융은 OKR 성과 관리를 위해 힘을 쓰고있다. 현재 ESG보고서를 위해 많은 유관부서에 협작을 장려하고이 있으며 조직의 체계는 직원으로 부터 온다는 신념을 강조하여 알리바바 CEO

zichun0317.tistory.com

매 직원이 참가하는 공익 사업

알리 공익사업군, 여러 플랫폼, CTO 라인, 알리 클라우드 등을 다루고 있으며, 임직원, 플랫폼, 기술력을 바탕으로 공익사업을 하고 있다. 알리의 "공익보배" 계획은 상인들이 일정 비율의 거래액을 지정된 공익 프로그램에 기부하도록 장려하는 것이다. 2021년 11월까지 15년 동안 800만 명이 넘는 상가가 이 사업에 참여하여 473억 건의 사랑의 주문이 이루어졌고, 4300만 명이 그 혜택을 보았다.

알리바바 성과관리 비결 및 ESG 보고서
알리바바 성과관리 비결 및 ESG 보고서

프라이버시 보호와 데이터 보안 능력

알리그룹 전체의 지배구조, 아리윈, CRO라인(최고벤처책임자), CTO라인 등을 아우르며 기업과 사회의 신뢰를 구축하고 있다.

 

모든 7가지 방향 중에서 그린 성장을 진행하는 것에 아주 명확한 숫자 목표를 제시하는데, 이 방향 또한 알리바바 전체 ESG 보고서의 내용 중 가장 높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 정부는 지난해 '탄소 중립' 전략을 세운 뒤 기업들로 하여금 환경보호 의제에 환경에 좀 더 신경을 쓰라는 등 분명한 감축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예를 들어 알리바바는 2030년까지 협동 상하류 가치사슬에서 탄소배출 강도를 2020년보다 50% 낮추고, 2035년까지 15년간 생태계 누적 탄소 15억 톤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뿐만 아니라, 알리그룹의 모든 사업부문의 공동 노력뿐 아니라 플랫폼 생태계에서 많은 참여자들의 동참을 이끌어내야 한다.

 

타오바오는 10억 명의 소비자와 천만 명 이상의 상가에게 그린 성장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소비자의 녹색 성장의 습관을 양성하도록 노력하고 있다. "중국 최고의 전문가와 기관과 먼저 기준을 정의해야 하는 규모화된 도전"이라고 보충 설명 했다.

 

알리바바의 강점 중 하나는 영향력 있는 상가와 중소기업과의 소통이 원활하다는 점이다. 알리바바는 ESG 발전을 큰 이념으로 생각하여 플랫폼과 함께 발전한다. 알리바바는 탄소배출 최적화 컴퓨팅 플랫폼인 '넝하오바오를 출시하여 기업 평균 10%의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알리바바는 "전략적 사업은 전략적인 무게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SG는 단기보다는 장기적 가치에 주목하며 CEO의 결의와 회사 경영진 전체의 공감대를 필요로 한다.

 

기업은 당연히 돈을 벌어야 하지만 돈만 벌려고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다. ESG가 상업적 이익과 충돌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은 것을 그렇게 보지 않는다. ESG는 행동의 많은 부분이 능력 건설로 단기적으로는 많은 투자를 할 수 있지만 장기간의 노력으로 더 나은 직원 소속감, 사회적 연결도, 더 합리적인 플랫폼 생태계, 궁극적으로 기업 보고서에 투영돼 윈윈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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